트롯 전국체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오유진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오유진은 트로트 신동이며 나이는 12세이고 가족 구성원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트롯트를 접하게 된 계기는 트로트를 좋아하는 외할머니를 따라 노래교실을 가다가 트로트에 빠져 트로트를 배웠다고 합니다.
오유진의 고향은 경상남도 진주이며 학력은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었죠 색소폰을 배운지는 1년 정도 됐다고 합니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의 인기는 하늘로 쏟고있습니다. 순간 시청률 20%를 찍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천재적인 실력과 무대를 보여줘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트로트계의 유망주입니다. 트롯 전국체전이 끝나고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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