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의 나이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본관은 순흥 안씨이고 학력은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어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 석사입니다.
직업은 통역사, 방송인이고 가족은 남편 라이머, 언니 안인모가 있습니다. 키는 173cm이고 종교는 가톨릭(세례명 :리디아)입니다.
대한민국의 방송인이자 통역사입니다.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앵커로 활동했습니다. 퇴사 후에도 SBS에서 음악토크쇼 '모모플레이'를 진행 중이고 그리고 2018년에도 SBS의 북미정상회담 특집 중계 방송에 출연해 통역을 맡았습니다. 2020년 미국대선 특집에서도 외신캐스터로 출연했었습니다.
이 시기에 김민준과 교제했다가 헤어졌고, 2017년 1월부터 국제회의 등에서 통역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해 9월에 브랜뉴뮤직의 CEO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습니다. 2018년 12월부터 YTN 라디오에서 <HOT뉴스, POP영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팝송 가사를 소개하면서 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직접 밝힌 적이 있으며,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통역을 준비하면서 입덕했다고 한다. 통역 현장에서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통역을 하다가 RM이 수상 소감을 말할 때에는 RM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 통역을 잠시 멈추는 센스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경력
2009년 12월 ~ 2012년 7월 : SBS CNBC 기자 겸 앵커
2012년 7월 ~ 2016년 12월 : SBS 기자
2017년 1월 ~ : 통역가
라이머 본명은 김세환입니다. 나이는 1977년 5월 13일 (45세), 서울특별시 서초구입니다. 가족은 배우자 안현모가 있습니다. 키는 185cm이고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학력은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서초중학교, 서초고등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학사입니다. 소속사는 브랜뉴뮤직 대표이사이고 데뷔는 1996년 JOE&RHYMER 1집 앨범 [CYBER DRIVER]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브랜뉴뮤직의 대표이사. 작곡가 겸 가수로, Mr. BIG Daddy로도 불리고 있답니다. 1996년 남성 듀오 조 앤 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1999년 그룹 KROSS 멤버[1], 2000년 이현도 <완전 HIPHOP> 피처링, 2003년 크래쉬의 객원 래퍼, 김원준, 코요태 4집 음반의 랩 메이킹 및 피처링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같은 해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의 객원 래퍼로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2007년에는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솔로 1집을 프로듀싱한 적도 있으며, 2009년에는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MC몽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김건우와 손잡고 <블루브랜드> 컴필레이션 음반 제작에 나선 바 있습니다.
13년 동안 보디빌딩 운동을 해 왔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라 US PTA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기도 했을 만큼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때는 숀 리와 함께 연예계 활동을 정리하고, 트레이닝에 집중해서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려고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안현모 라이머 남편 학력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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